• 2024. 8. 30.

    by. ♡*엔젤보보*♡

    2년 전 우리의 일상을 크게 변화시킨 코로나19 바이러스! 한동안 잠잠해지는 듯했으나, 최근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KP.3 변이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새로운 형태로, 빠른 전파력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번 KP.3로 불리는 요즘 코로나 자가격리 기간 및 증상과 예방 재고확인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게요.

     

     

     

     

     

     

     

     

     

     

     

    코로나 초기증상!

     

     

     

     

     

     

     

    🍑 코로나 초기증상을 정리해볼게요.

     

    코로나 증상 초기 잠복기는 1~14일로 기존과 동일하며 첫 증세는 3일 이내에, 일반적으로는 일주일 이내에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1. 잠복기에도 호흡기를 통해 첫 증상이 나타난 후 3-7일까지 전염성이 유지됩니다,

     

    2. 코로나 초기증상도 38℃를 넘는 고열을 시작으로 오한, 근육통, 무기력함 (전신 피로감), 인후통, 콧물, 기침, 두통, 어지러움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3. 증상에는 구토나 설사와 같은 위장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손발이 저린 증상(말초신경병증)이나 목소리가 쉬는 증상(후두염) 등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코로나19의 증상은 개인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위의 증상 중 하나라도 의심되는 경우, 즉시 의료진의 상담을 받고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온라인으로 치료제를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해 주세요.

     

     

     

     

     

     

     

     

     

     

     

     

     

     

     

    코로나 격리기간 및 비용!

     

     

     

     

     

     

     

    🍑 코로나19 (2024년 8월 기준을 알아볼게요)



    1. 코로나 자가격리 기간



    • 코로나19 확진자의 자가격리 기간은 주요 증상이 호전된 후 최소 24시간이 지난 시점까지로 권고

     

    • '경계' 단계에서는 5일이었으나, '관심' 단계에서는 증상 호전 후 24시간 경과 시점까지로 변경

     

     


    2. 코로나 격리기간 진단검사 비용은?



    코로나 유증상자


    ▪️ PCR 검사: 1~3만원대 (건강보험료 지원 계속)


    ▪️ RAT(신속항원검사): 6~9천원 (건강보험료 지원 계속)



    코로나 무증상자


    ▪️ 입원검사 PCR: 5~6만원대 (지원 종료, 본인부담 100%)


    ▪️ RAT(신속항원검사): 비급여, 약 3만5천원


    ▪️ 보호자 및 간병인 PCR: 3~4만원

     


    3. 치료 관련 비용



    입원치료비 및 재택치료비: 건강보험 적용과 국비 지원 종료로 개인 부담 100%

     



    확진자 이송비용:



    • 응급 이송 시 건강보험 적용


    • 일반 이송은 본인 부담


    격리지원금: 지원 종료, 생활지원비 및 유급휴가비 지원 중단

     



    4. 코로나 격리기간 치료제

     

    • 1인당 5만원대로 정부 공급·지원체계 유지


    • 60세 이상의 고위험군만 처방 가능


    •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외에는 본인 부담

     

     

     

     

     

     

    코로나 격리기간 좋은 음식!

     

     

     

     

     

     

     

     

     

    🍑 코로나 회복을 돕는 영양가 있는 음식을 알아볼게요.

     


    코로나 감염으로 인해 심한 통증을 겪고 있어 식사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무리하게 음식을 섭취하려고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회복 초기 단계에서는 수분과 비타민 섭취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 주스를 마시는 것이 도움 되며 오렌지, 키위, 딸기 등의 과일로 만든 주스가 좋습니다. 또한 미지근한 물을 충분히 마셔 체내 수분을 보충해야 합니다.

     

     

    발열로 인해 땀으로 빠져나간 수분을 채워주는 것이 중요한데, 이는 탈수 상태가 회복을 지연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필요하다면 전해질 음료를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증상이 조금 완화되어 음식 섭취가 가능해졌다면, 소화하기 쉬운 음식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맵거나 짜고 기름진 음식은 피하고, 대신 호박죽, 닭죽, 흰 죽과 같은 부드러운 음식으로 식사를 시작해 보세요. 또한 야채수프나 과일 퓨레 등 단백질 섭취를 늘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상 코로나 격리기간 증상 및 치료제 재고확인에 대해 정리해 봤습니다.